식품등의 공전 ‘기준’, 식품 취급과 기구·포장 제조를 함께 본다
식품등의 공전에서 ‘기준’은 식품을 다루는 다섯 과정뿐 아니라 기구와 용기·포장의 제조방법에 관한 규정도 포함해요. ‘규격’과는 다루는 내용이 달라요.
식품등의 공전에서 ‘기준’은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에 관한 규정과 기구 및 용기·포장의 제조방법에 관한 규정을 함께 가리켜요. 식품을 다루는 방식만 생각하면 범위를 좁게 이해할 수 있으니, 식품의 취급과 기구·포장 제조라는 두 갈래를 함께 살펴봐야 해요.
이 정의의 장점은 공전에서 기준이 다루는 대상을 한쪽으로만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식품 자체와 관련된 다섯 가지 과정 외에도, 기구와 용기·포장을 만드는 방법이 포함돼요.
예컨대 공전의 기준을 읽는다면 해당 내용이 식품의 어떤 취급 과정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기구·용기·포장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인지 구분해 볼 수 있어요.
다만 ‘기준’이라는 말만으로 모든 세부 내용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이 정의는 규정의 범주를 설명할 뿐, 개별 식품이나 기구에 어떤 구체적 기준이 적용되는지까지 알려주지는 않아요.
또 기준과 ‘규격’은 같은 뜻으로 쓰이지 않아요. 식약처 안내에서 규격은 식품·식품첨가물·기구·용기·포장 및 그 원재료의 성분에 관한 규정을 가리켜요.
따라서 제조나 취급 방법을 다루는지, 성분에 관한 규정인지에 따라 용어를 구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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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기준은 식품을 만드는 방법만 다루나요?
아니에요.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에 관한 규정뿐 아니라 기구 및 용기·포장의 제조방법에 관한 규정도 기준에 포함돼요.
기준과 규격은 같은 뜻인가요?
같은 뜻은 아니에요.
기준은 식품의 취급 방법과 기구·용기·포장의 제조방법에 관한 규정이고, 규격은 식품과 관련 대상의 성분에 관한 규정이에요.
살펴보는 내용이 방법인지 성분인지 구분하면 두 용어의 범위를 이해하기 쉬워요.